1785년 조선 후기.
1932년 5월, 경성에 위치한 퍼팩호텔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잠에서 깨어나 보니 사방이 하얀방이었다.
1990년 10월,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되었다.
어느 날,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그’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채로 발견된 것이다!
어느 한적한 고을에서 시체가 발견됬다.
2019년 4월 6일 새벽.
2019년 3월 22일 밤.
인적이 드문 산장에 모인 어색한 표정의 사람들. 그리고 갑작스레 발생한 살인사건!
1681년 태양왕 루이 14세의 강력한 왕권 아래...
매년 벌어지는 봉오리 마을의 벚꽃 축제에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1817년, 리젠시 시대의 영국.
2020년 6월, 일주일 전의 화재로 폐허가 된 구원정신병원에서...
2019년 7월. 파주에 위치한 호화스러운 저택에서 살인사건이 접수되었다.
1530년(조선 중기, 허종 13년)
1530년 11월 20일(조선 중기, 허종 13년).